회의가 일찍 끝나서 계양은 낮 시간이 남았어요. 밤 사진은 넘기고 낮에 찍힌 입구만 골랐어요.
주차가 지붕 아래라는 말이 두 번 나왔어요. 그래서 그 건물 뒤로 차를 댔어요.
자동문이 반만 열려 있었어요. 옆으로 지나 들어가니까 신발을 벗는 자리가 바로 나왔어요.
문 닫히는 소리가 작았어요. 그래서 시작인지 끝이 덜 부담스럽고, 안내받은 시간 그대로였어요.
집에 가는 전철에서 메모를 다시 봤어요. 층수랑 화살표 색이 맞아서 그 줄은 남겨 뒀어요.
나갈 때 불이 먼저 꺼졌어요. 놀라진 않았고, 끝난 신호로 알아들었거든요.
오늘은 찾는 데 반, 나머지는 괜찮았어요. 다음엔 유정당의 최근 글부터 보려거든요.
#계양 #출장 #유정당 #유흥은정당하다 #오피 #마사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