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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양, 친구가 보낸 골목이 아니었어요
친구가 먼저 가 있다고 해서 따라갔어요. 그런데 친구가 보낸 골목은 계양이 아니었어요. 삼 분을 헤맸어요. 배달 오토바이가 지나가면 간판이 반만 보여요. 전화를 걸까 하다가, 상호가 적힌 작은 등을 보고 거기서 멈췄거든요. 친구는 이미 안에 있었어요. 저는 늦었다고 미안해하고, 마사지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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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가 먼저 가 있다고 해서 따라갔어요. 그런데 친구가 보낸 골목은 계양이 아니었어요. 삼 분을 헤맸어요. 배달 오토바이가 지나가면 간판이 반만 보여요. 전화를 걸까 하다가, 상호가 적힌 작은 등을 보고 거기서 멈췄거든요. 친구는 이미 안에 있었어요. 저는 늦었다고 미안해하고, 마사지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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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의가 일찍 끝나서 계양은 낮 시간이 남았어요. 밤 사진은 넘기고 낮에 찍힌 입구만 골랐어요. 관리 시간이 적힌 글과 총 시간이 적힌 글이 달랐어요. 총 시간으로 적은 쪽을 골랐거든요. 1층 로비에는 상호가 없고, 벽 화살표만 있었어요. 그 화살표 끝이 문이더라고요. 거울이 문 뒤에 숨